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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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만들기

“거리를 청소하는 것 외에 청소년들이 마을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부터 시작하게 된 사업입니다. 2008년 11월8일 성동고등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시작하여 마을 곳곳(다산어린이 공원, 문화마을 주변,신당 초등학교 담장, 서울 실용 음악학교 담장 등)의 낙후된 담장을 칠하였고, 청소년들이 벽화를 그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매스컴에서 취재를 하였고,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맞물려서 2010년과 2011년은 citi 그룹과 함께 벽화그리기 행사를 하였습니다.